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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 소감문 - 문지호

작성자
gcvb
작성일
2019-01-09 15:54
조회
42

인천 KME 수기


호남대학교 문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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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KME는 새로운 도전이자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준 곳이다. 평소에 MICE 산업에 관심이 많아 개인적으로 전시회나 박람회를 참여하였었다. 하지만 하모니라는 이름으로 광주관광컨벤션뷰로를 알리는 서포터즈로서 행사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처음 경험한 것으로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참여자일 경우는 부스별 행사나 그들이 내세우는 특징이나 상품들을 흐르듯이 보기만 했었는데 행사의 구성원이 되다 보니 부스 하나하나에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정성이 들어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지역마다 각기 다른 테마를 갖고 있는 점에서도 작다고만 생각했던 나라에서 정말 다양한 모습들을 갖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었다. KME라는 공통된 주제로 만난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각 지역의 KME에 대하여 대화할 수 있는 기회들도 주어져 그럴 때마다 광주의 대표가 된 느낌이라 뿌듯했다. 사실 낯가림이 심하여 새로운 사람들과 쉽게 대화하는 것이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고 특히나 외국인 참여자들을 마주할 때면 순간 영어울렁증이 올라오곤 했지만 조원들과 함께 단합하여 그들을 맞이하고 광주라는 곳을 인지 시켜 줄 수 있는 점에서 쉽게 적응하여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즐겁게 할 수 있었다. 각 지역의 서포터즈들과도 자신들이 준비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서로 도와주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도 독특한 경험이었다. 행사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들이 비슷해서인지 친근하게 그들의 지역과 우리의 지역을 서로 알릴 수 있었다. 의외로 규모가 작고 참여자들의 수가 적거나 상담하느라 바빠 보여 생각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을 못 만나 아쉬웠지만 만났던 한 사람 한 사람들과의 소통과 어울림이 부족하진 않았던 거 같다. 체감하지 못했었던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움을 새삼 느꼈었고 우스갯소리로 지역색을 논했지만 각기 다른 사투리들로 대화하는 것도 즐거웠다. MICE를 KME 하모니 활동을 통해 조금 더 친근하게 현장을 볼 수 있는 점이 좋았고 개인적으로 이런 활동에 참여한 것에 스스로 무언가 도전하여 해낸 기분이라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회였다.